검색결과
  • 마산 남자들 “나와라 두산”

    마산 남자들 “나와라 두산”

     ━ NC 8 - 3 LG NC 다이노스가 창단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박석민(맨 오른쪽)은 2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중앙일보

    2016.10.26 00:33

  • '박정음 끝내기 안타' 넥센, KIA 잡고 5연승

     프로야구 넥센이 박정음의 끝내기 안타로 5연승을 질주했다.넥센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11회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이겼다. 올 시즌 KIA

    중앙일보

    2016.07.04 04:10

  • 우규민 6이닝 무실점 호투 … LG 2연승

    우규민 6이닝 무실점 호투 … LG 2연승

    주전 선수가 모두 출전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31·사진)의 6이닝 무실

    중앙일보

    2016.04.14 01:54

  • 넥센 박병호-SK 정의윤, 고개숙인 4번타자

    스물 아홉살 동갑내기 4번타자 박병호(넥센)와 정의윤(SK)은 고개를 숙였다.7일 열린 넥센과 SK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박병호와 정의윤은 나란히 4번타자로 출전했다

    중앙일보

    2015.10.08 01:19

  • WC MVP 스나이더 "운이 좋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잡았다"

    가을만 되면 힘이 솟는다. 넥센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33)가 극적인 동점타로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스나이더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중앙일보

    2015.10.08 01:19

  • 실책으로 끝난 4시간38분 혈투 … 넥센이 웃었다

    실책으로 끝난 4시간38분 혈투 … 넥센이 웃었다

    프로야구 최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실책 하나로 승부가 판가름났다. 4-4로 맞선 연장 11회 2사 만루에서 내야 뜬 공을 때린 윤석민(가운데)이 동료들로부터 축하의 물세례를 받고

    중앙일보

    2015.10.08 00:40

  • 끝내기포 친 이진영이 털어놓은 선배표 격려금

    주장이 끝냈다. 프로야구 LG가 9회 말 투아웃에서 나온 이진영(35)의 끝내기 홈런으로 2연승을 달렸다.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롯데를 2-1로 눌렀다.

    중앙일보

    2015.07.09 22:27

  • 21이닝 0의 행진, 오지환이 끝냈다

    21이닝 0의 행진, 오지환이 끝냈다

    단 1점을 얻기 위해 양팀은 안타 12개, 볼넷 9개를 주고받았다. 팽팽한 0-0 승부는 오지환(25·LG·사진)의 안타로 끝났다.  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중앙일보

    2015.07.09 00:20

  • [프로야구] 끊었다, LG 7연패

    [프로야구] 끊었다, LG 7연패

    LG 오지환(왼쪽)이 7일 잠실 두산전 연장 11회 초 정성훈의 우익수 결승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오고 있다. LG는 7연패에서 벗어났다.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중앙일보

    2015.05.08 00:23

  • 믿고 쓸 장수가 없네 … 9연패 '조갈량'의 한숨

    믿고 쓸 장수가 없네 … 9연패 '조갈량'의 한숨

    조범현프로야구 막내구단 kt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개막 후 9전 전패를 당했다.  kt는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kt는 임시

    중앙일보

    2015.04.09 00:13

  • '정성훈 역전포' LG, 한화에 3-2 진땀승

      LG에겐 매 경기가 힘겨운 싸움이다. LG는 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8회 초 터진 정성훈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그동안 부진했던 마무리 투

    중앙일보

    2015.04.09 00:01

  • 팔뚝 키운 '마산 로보캅' 벌써 4호포

    팔뚝 키운 '마산 로보캅' 벌써 4호포

    테임즈가 홈런 공동 선두(4개)를 달리고 있다. 근력훈련을 열심히 해 팔뚝 근육이 더 선명해졌다. [뉴시스]프로야구 홈런 경쟁이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NC 4번타자 에

    중앙일보

    2015.04.08 00:16

  • LG '팀 노히트노런' 프로야구 사상 처음

    프로야구 LG 신정락(27)이 노히트노런 직전에서 멈췄다. 그러나 LG는 대기록을 향해 함께 달렸다. LG 투수들이 프로야구 33년 역사상 최초로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중앙일보

    2014.10.07 00:25

  • [프로야구] 하루 1.5경기 … NC·롯데 장군멍군

    [프로야구] 하루 1.5경기 … NC·롯데 장군멍군

    지난 5일 조명탑 고장으로 중단된 롯데-NC의 경기가 6일 오후 5회 초 2사부터 재개됐다. [뉴스1]6일 부산 사직구장은 어수선했다. 무더운 날씨에 14이닝(5일 일시정지 경기

    중앙일보

    2014.08.07 00:13

  • 오승환 12경기 연속 무실점, "팀이 지면 소용없다"

    오승환 12경기 연속 무실점, "팀이 지면 소용없다"

    ‘끝판왕’ 오승환(32·한신)이 무실점 행진을 12경기로 늘렸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원정경기에서 1-1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4 09:29

  • [KS] 곰, 끝판왕을 끝냈다

    [KS] 곰, 끝판왕을 끝냈다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오른쪽)이 25일 두산과 한국시리즈 2차전 13회 초 두산 오재일에게 결승 1점 홈런을 맞은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9회 초 1사 등판한 오승환은 4이

    중앙일보

    2013.10.26 00:56

  • [프로야구] 두산에 2연승하고 승률 5할 복귀…'진격의 거인'

    [프로야구] 두산에 2연승하고 승률 5할 복귀…'진격의 거인'

    롯데가 두산을 이틀 연속 잡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승2무20패를 기록한 롯데는 4위 두산을

    중앙일보

    2013.05.30 00:30

  • 이대호, 9회초 역전 2점 홈런폭발…팀 6연패 탈출

    빅가이 이대호는 19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인터리그에서1-2로 뒤진 9회초 2사 뒤 극적인 2점홈런을 쏘아올려 패배위기에 빠졌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9 22:38

  • [프로야구] 고마워 방망이, 2승 챙긴 류현진

    [프로야구] 고마워 방망이, 2승 챙긴 류현진

    류현진류현진(25·한화)이 모처럼 터진 타선의 지원에 활짝 웃었다.  류현진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6피안타·1실점하며 시즌 2승(2패)째를

    중앙일보

    2012.05.14 00:00

  • [다이제스트] 양궁 임동현, 프레올림픽 은메달 外

    양궁 임동현, 프레올림픽 은메달 임동현(청주시청)이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양궁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브

    중앙일보

    2011.10.12 00:13

  • [프로야구] 두 번 날린 기회, SK 이호준 세 번째 웃었다

    [프로야구] 두 번 날린 기회, SK 이호준 세 번째 웃었다

    SK의 이호준(가운데)이 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2-2이던 연장 11회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중전안타를 때려낸 뒤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1.10.10 00:10

  • [프로야구] ‘4번 싸움’ 이대호가 이겼다, 롯데 닷새 만에 2위 탈환

    [프로야구] ‘4번 싸움’ 이대호가 이겼다, 롯데 닷새 만에 2위 탈환

    롯데의 4번 타자 이대호가 20일 SK와의 경기에서 3-3이던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쪽 안타를 때리고 있다. 이대호는 3루까지 간 뒤 박종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때 홈

    중앙일보

    2011.09.21 00:33

  • [프로야구] 만만해 보인 차일목, 보란듯 만루포

    [프로야구] 만만해 보인 차일목, 보란듯 만루포

    18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친 넥센 이숭용이 은퇴식 도중 김시진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차일목(30)이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2위 싸움에 다

    중앙일보

    2011.09.19 00:44

  • [프로야구] 류중일 “내년엔 야통이라 불러달라” 김성근 “야신 사퇴했다”

    [프로야구] 류중일 “내년엔 야통이라 불러달라” 김성근 “야신 사퇴했다”

    삼성의 4번타자 최형우가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프로야구 경기 11회 초 1사 1, 2루 5-5로 맞선 상황에서 2루 주자 박한이를 불러들이는 결승 2루타를 쳐내고 있다

    중앙일보

    2011.07.06 00:42